손현숙 콘서트 '천의 고원 vol.1', 6월 28일 홍대 몬스터펍에서 막 올린다
싱어송라이터 손현숙이 오는 6월 28일(일) 오후 4시 서울 홍대 몬스터펍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손현숙 콘서트 — 천의 고원 vol.1」을 연다. 이번 공연은 손현숙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공연의 연장선에 있다. 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관객과 만나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화려한 대형 기획공연과는 다른 결의, 작은 공간에서 관객과 호흡을 나누는 라이브를 3년간 멈추지 않고 쌓아 온 셈이다. "찾아와 주시는 관객 덕분에 음악이 더 재밌어진다"손현숙은 공연을 앞두고 관객에게 전하는 인사말에서 이 무대가 가진 의미를 직접 밝혔다. "어김없이 6월이 찾아왔습니다. 6월과 12월에 정기공연을 하게 된 지도 3년이란 시간이 됐어요. 찾아와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음악이 더 재밌어지고 조금씩 앞으로 더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는 이번 공연 제목을 '천의 고원'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왜 천의 고원인지 공연장에서 이야기들을 나눠 보겠다"며 직접적인 설명 대신 무대에서의 대화를 예고했다. 정해진 답을 일방적으로 전하기보다, 관객과 함께 그 의미를 풀어 가겠다는 태도가 읽히는 대목이다. 제목 '천의 고원' — 시작도 끝도 없는 음악의
- 뉴스아트 편집부
- 2026-06-02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