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한겨울 추운 밤 서초구 대법원 정문앞에 콜트콜텍 투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작은 곤로 앞에 모여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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