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2018 화순 백아산

2022.06.13 13:29:41

숲 2018 화순 백아산

시꺼먼 암막의 능선. 목책같은 적막한 밤. 아무리 길고 추워도 그 끝엔 반드시 새벽이 오리니

홀로 숲의 어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자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

박치치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