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

2022.06.16 10:21:35

 

모난 바위가 있어도 유연히 흐르는 물처럼 살고싶다.

때로는 물거품처럼 산산히 부서진다해도 

결국엔 다시 잔잔한 물이 되련다.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박성규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이명신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