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022.07.13 14:36:31

김수길 작가 |

 

1973년에 세워진 모래내 서중시장,

이촌동 수재민, 용산 철거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나

지금 사라지는 중이다.

 

김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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