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중, 오랜만의 무대 여전한 감성 새로운 연주

여전한 대중성과 예술성의 조화,
재즈 피아니스트 이영경의 탁월한 즉흥 연주와 놀랍도록 잘 버무려진

2022.03.30 13:36:1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