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어머니의 길, 박수근 <나무와 세 여인>

귀로, 귀가, 고목과 세 여인 등 다양한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
배경, 구도, 서명 위치까지 어머니의 길을 향해 배치

2022.10.06 14:56:4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