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6개월 공동창작 결과 전시

‘위험 재앙! 그것이 바로 우리다’ 전시, 노들섬 갤러리서 5월 3일(수) 개막
장애·비장애 예술가 20명이 6개월간의 공동창작으로 만들어낸 5색 전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지난 16년간 약 200명 거쳐간 장애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코미술관, 예술의전당으로 활동 넓혀가며 장애 아닌 ‘예술’로 주목

2024.04.23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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