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삶의 터전 잃고 5년째 투쟁… 동서울터미널 상인들의 기습 철거의 상처를 보듬는 음악 연대

쫓겨난 동서울터미널 상인들의 끝나지 않은 싸움
거리의 음악가 장현호, 기타 하나로 상처 입은 마음들을 위로하다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울려 퍼진 연대의 목소리, "잊지 않고 함께하겠다"

2025.09.16 17: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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