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코스를 걷던 성악가 이경희, 길 밖에서 발견한 행복

여성에게는 더욱 가혹한 예술 환경,
클래식 대중화보다는 클래식 매니아가 많아지길 바란다

2022.05.17 1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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