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아여, <예술인상호부조대출>에서 배워라

법정최고금리 올려 대부업 살리려는 금융위원회,
서민 대출 위한 금융정책부터 마련해야

2023.01.27 10:46:41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