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누드아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모델과 화가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누드 드로잉 세션
'평행'과 '평등'의 개념으로 재해석한 예술 공간
도파민 퀴어진과 함께하는 김경진, 서선진의 도전적인 프로젝트

2024.09.07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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