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굴에서 영감 받은 예술,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

국내 최초 노마딕 시각예술축제, 26일부터 평창에서 32일간 열려
22개국 77개팀 참여,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 주제로 다양한 작품 선보여
폐기물 최소화한 친환경 전시... 국제심포지엄, 간담회 등 부대행사도 풍성

2024.09.27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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