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문화격차 해소 노력 물거품 되나... '신나는 예술여행' 폐지 위기

"문화 취약계층 20년 노력 하루아침에 사라질 판"
전문가들 "문화 양극화 심화 우려... 정부 책임 방기" 지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표사업 유명무실화에 문화계 반발

2024.09.25 15:46:47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