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4월 13일은 뉴스아트 창간 1주년입니다.
예술신문이니만큼 비엔날레처럼 2년에 한 번 축하하려고
소리소문없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러기엔 좀 허전하다고 하여 조촐하게 자축합니다.
독자여러분, 1년 동안 열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문제에 주목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문제를 언제든지 뉴스아트에 알려주세요.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4월 13일은 뉴스아트 창간 1주년입니다.
예술신문이니만큼 비엔날레처럼 2년에 한 번 축하하려고
소리소문없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러기엔 좀 허전하다고 하여 조촐하게 자축합니다.
독자여러분, 1년 동안 열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문제에 주목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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