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집근처 안산자락길을 걸었다.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조금 움직이니 열이 살짝 올라오는게 딱 좋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힐링은 무한한것같다.
박성규 | 글 사진
거의 1년 만에 집근처 안산자락길을 걸었다.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조금 움직이니 열이 살짝 올라오는게 딱 좋았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주는 힐링은 무한한것같다.
박성규 | 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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