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가 좋다. 이국적인 바다와 변화무쌍한 날씨와 넓은시야를 좋아한다. 요즘 제주는 서울의 도시화가 되어간다. 소위 장사치들이 제주스러움을 망가뜨리고 상업적인 도시스러움으로 채워가고 있다. 제주스러움을 아쉬워하며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글, 사진 박성규 |
보홀 팡라오 자연환경 보존이 너무 잘되서 아름다운 곳 제주도보다 10배 좋음 또 가고 싶네요 글, 사진 박성규 |
자연에서 얻은 그림같은 사진 묘한 매력이 있어요. 글, 사진 박성규 |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역시 겨울바다는 매력 있지요. 구정연휴 본가에 온 김에 해운대 바닷가를 다녀왔어요. 글, 사진 박성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산봉수대 일출입니다. 글, 사진박성규 |
구례 대숲길 마음의 평온함을 주는곳 자연이 주는 힐링을 몸으로 느끼고 왔다. 글, 사진 박성규 |
여수에 왔습니다. 돌산대교 야경이 이쁘네요. 글,사진 박성규 |
도심에선 볼수없는 별을 보고 왔어요. 강원도 화전에서의 별사진. 지금은 사라졌을수도 있는 1억년전의 별을 보고 있는거죠. 신비롭고 아름다운 별 글, 사진 박성규 |
제주는 언제나 옳다. 성산일출봉 에서 일출 사진을 담으려 했지만 날이 흐려서 다음에 다시 오는걸로 ... 아쉬운 마음에 별 사진을 담아봅니다. 또 와야할 이유를 만들고 갑니다. 제주 안녕 ^^ 글, 사진 박성규 |
마을 입구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하지만 국내 첫 한센인 정착지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재개발이 안되고 있는 상황 안타까운 사연을 안고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 글, 사진 박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