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길을가다 장미를 봤다. 나이가 들면 꽃이 이뻐보인다는 말이 맞나보다. 나는 그 누구의 꽃이 될수있을까? 글, 사진 박성규 |
모난 바위가 있어도 유연히 흐르는 물처럼 살고싶다. 때로는 물거품처럼 산산히 부서진다해도 결국엔 다시 잔잔한 물이 되련다.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물과 빛이 만나면 우주 공간이 된다. 글, 사진 박성규 |
양화대교를 건너 선유도공원을 지나 한강을 산책했다. 한강이 서울 도심 가운데를 지난다는건 정말 많은 힐링이 된다. 글, 사진 박성규 |
불이야~ 하늘에 불난줄 119에 신고할뻔 했네요. ㅎㅎ 비도 오다 무지개도 보였다가 불멍까지... 하늘이 요술을 부리네요 ^^ 글, 사진 박성규 |
거미는 스스로 거미줄을 짓는다. 나는 과연 내집을 지을수 있을까? 경제적 이유건 기술적 이유건 당장은 불가능하다. 위대한 생명력이여 ! 글, 사진 박성규 |
글, 사진 박성규 |
바이크 라이딩과 캠핑을 즐긴다. 요즘말로 모토캠핑 이라 한다. 자연속에서의 자유로움과 힐링의 시간. 서울에서 6시간을 달려 동해바다에 도착해서 보내는 나만의 시간 불멍이 빠질수 없다. 이렇게 나는 나만의 위안의 시간을 갖는다 글, 사진 박성규 |
박성규 촬영 |
바다도 각각의 느낌이 다 다른듯합니다. 동해바다는 동해 바다만의 거침과 시원함이 있는듯합니다. 사진.영상. 글 박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