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 경찰과 공무원과 용역깡패 600명이 구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두들겨 패고 있다. 많은 상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상인들이 사랑으로 기르던 고양이 2마리를 집게차로 집어서 가버렸다.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를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
지하 LP바에서 혁명을 논하는 사람들.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
2019년도 한겨울 추운 밤 서초구 대법원 정문앞에 콜트콜텍 투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작은 곤로 앞에 모여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