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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6 나세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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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맞서 싸우다 극심한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숨을 거두신 고 나세균(향년54세) 동지.

 

"바람이 분다, 저길 보아라. 흐느끼는 사람들의 어깨 위 광풍이 분다, 저길 보아라. 죽은 자의 혼백으로 살아온다."

정태춘 - 일어나라, 열사여 中

 

뉴스아트 박치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