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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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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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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 작가는 1947년 강원 출생으로 1886년 호주로 이주한 이후에 호주 한인미술협회장을 역임했다. 크리스챤 리뷰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말이 박수근 화백의 장남이라는 말이다. 그는 아버지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면서 자신의 작품세계도 구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박수근이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박수근 화백이 화강암의 질감으로 투박한 우리 전통적인 감성을 자극했다면 박성남 작가는 동서양의 화법이 어우러진 조형세계로 생성과 소멸, 현대인의 외로움, 불감증을 표현하고자 한다. 

 

개인전

2017 박성남 초대전 (갤러리 고도, 서울)

2016 멘토 포럼 2016 전시회 (코엑스인터컨티넬호텔, 서울)

2016 오렌지아트페어 COAF (컨벤션센터, 부산)

2015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갤러리 (화성, 경기도)

2015 한가람 아트갤러리 초대전 (한가람아트갤러리, 서울)

2014 원천갤러리 (원천교회,서울)

2012 인사미술제 (우림 화랑)

2012 국민은행 (명 동스타 ,강남스타 PB센터)

2010 대학로 갤러리 (서울)

2010 장은선 갤러리 (서울)

2009 갤러리 케레스타 (서울) 한국구상대전 (한가람미술관) 현대백화점 (삼성동,서울) ART STAR 100인전 (코엑스,서울)

2007 KIAF (상문당 코엑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