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장경호 작가는 설치미술가로, 80년대 초반 민주화가 진행 중인 시대에 시대적 위기에 맞서 인간과 삶의 문제를 풀어가던 우리 미술의 한 축인 형상미술을 주도해 왔다. 그는 관훈미술관장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한국현대 형상회화전을 열면서 형상미술의 실체를 대중에게 보여주기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그림으로 잘못된 세상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는 진정한 형상미술 작가를 발굴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작가이기에 앞서 이론가고 기획가라는 평을 듣는다. "장비처럼 호방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 장경호 작가는 오래 전에 한 편의 시와 함께 이 그림에 자신의 모습을 그려넣었다.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향미 작가는 67년 광주 출생으로 1989년 이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90년대 초까지 노동자 현장 지원 만화 활동가 그룹 '작화공방'에서 만화운동을 했고, 시사카툰집 <하일 노틀러>라는 공동작품집을 출간하였다. 이후 시사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 작품 활동 95~2000년 –<내일신문>.<한겨레신문>일러스트레이터로 시사일 러스트 연재. 2000년~2010년-<여성신문> 일러스트 연재 2010년 ~현재-일사카툰, 시사카툰 페이스북에 연재 2022년- 이재명의 소년공시절을 다룬 카툰집 <이재명의 꿈> 출간 2023년 1월- 시사 풍자전 <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민정기 작가는 1949년생으로 1980년 '현실과 발언'의 동인이자 민중미술의 대표작가이다. 1987년 경기도 양평으로 이주한 후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의 역사와 이야기를 화폭에 담기 시작했는데, 서구적 재료와 기법으로 전통 산수화의 흥취와 품격을 새로운 방식으로 되살려냈다. 고지도를 바탕으로 현재의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시공간이 묘하게 중첩되어 독특한 느낌을 주는 ‘지도산수화’의 세계를 구축하기도 하였다. 2018년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사이에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배경 그림이었던 <북한산>이 민정기 작가의 그림이다. ▲개인전 2019 <민정기 개인전>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개인전 1996 갤러리 강, 부산 2000 서남미술전시관, 서울 2004 오픈 스튜디오전, 유니온시티, 뉴져지 2005 ACC갤러리, 포트리, 뉴져지 2011 백겸중 개인展-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Africa)” 갤러리 반디트라소 그룹전 1992-1999 그룹전 20여 회 2000 독립미술제, 갤러리 가야&강, 부산 Dialogue, 갤러리 이브, 서울 한국청년비엔날레, 대구시립미술관, 대구 2001 Flat Board, 썬앤문갤러리, 서울 2003 Hollyday Show, Art league, 뉴욕 2004 Art Walk, NOHO BID, 뉴욕 East Side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송정임 작가는 진해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20대에는 무대미술에 종사했고, 런던으로 가서 30대 후반에야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활동 중이던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화 대전이자 젊은 작가를 발굴해내는 산실로 알려진 ‘BP 포트레이트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선정 작품인 <미안해>와 <나의 노래>는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 전시되었다. 40대에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 천천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홍원 작가는 충북 청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민중미술 대표 작가의 한 사람으로, 전통 한지를 이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되면서도 민화적인 느낌의 작품을 구현해 낸다. 동서양의 정서가 어우러진 우리 현대사의 추억과 풍속을 익살스럽게 표현하며, 아이처럼 개구진 즐거움으로 민중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 ‘꽃을 사랑한 호랭이’, ‘숲속의 노래’, ‘개구쟁이의 노래’, ‘삶의 노래’ 등 연작 작품으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고,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그림책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에 그림을 그렸다. 전시회를 열 때마다 언론에서 주목하는 이홍원 작가는 교수직을 거절하고 전업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재환 작가는 1940년 서울생으로 홍대 미대를 한학기만에 중퇴했다. 등록금으로 미술 재료를 사기 위해서다. 20대에는 피아노 외판원, 창경궁 아이스크림 장사꾼, 파출소 방범대원 등으로 일했고 30대에는 출판업에 종사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계속 어울리면서 30대 초반에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 것은 1979년 '현실과 발언'의 결성 과정 및 1980년 '현실과 발언' 창립전 출품에서이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에서도 연상되듯, 만화가 주호민의 아버지이다. ▲개인전 2016 주재환:어둠속의 변신,학고재, 서울 2015 이매망량(魑魅魍魎),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더 오드 쇼-장고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최병수 작가는 1960년생으로 설치미술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목수로 일했는데, 화가들과 함께 잡혀가 화가로 '조작'되었다. 이후 정말 화가가 되어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 <분단인>, <백두산>, <노동해방도>, <장산곶매>, <반전반핵도>, <쓰레기들> 등을 그렸다. 그는 <한열이를 살려내라>는 목판화와 영정그림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환경을 주제로 한 다수의 작품들을 뉴질랜드, 요하네스버그, 파리 등에서 선보였다. 한글의 아름다움에 주목하여 이를 주제로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예술인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예고, 세종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갤러 리 상, 롯데화랑, 세종호텔갤러리, 일본수평선화랑 외에서 21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월드아트페스티벌과 현대미술의 비전 외에 단체전 220 여회 출품하였댜 아트페어로 KIAF, 부산아트쇼, 화랑미술제, SOAF, 홍콩뱅크아트헤어 등 20 여회 출품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품 소장치로는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외교통상부. 기당미술관(제주),묵산미술관(영월), 상원사. 세종호텔,안산시청. 서울아산병원 등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단원미술제 초대작가로 있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정헌 작가는 1946년생으로 민중미술의 기수이자 대표작가이자 생태미술가다. 서울대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이화여고와 공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민족미술협의회 대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분야지원 심의위원,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서울시립미술관 운영 자문위원, 디자인 미술관 운영위원, 월간 '말'지 이사, 문화연대 상임집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전시회 현실과 발언 동인전(동산방 화랑 ; 1980) JALLA전 (일본 동경도미술관 ; 1986, 1988) 문제작가 81-84전 (서울미술관 ; 1986)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 ('한국의 미술 오늘의 상황전' ; 예술의 전당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