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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에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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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폐관되는 학전 소극장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어린이 청소년 중심극장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이에 학전 소극장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학전'이라는 이름은 김민기씨가 상표권 등록을 했기 때문에 제 3자가 사용할 수 없다. 새 이름 공모에서 '학전'이 포함된 이름이 다수 응모된다면 김민기씨의 허락을 얻어 '학전'이라는 이름이 계속 남을 수 있게 될지도 주목된다.

 

선정자 및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 공모전참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