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3월부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거리 위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2026년 용산구 거리공연단'을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주민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 또는 무대공연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공연 단체(팀) 또는 개인이다. ▲클래식 음악 ▲대중가요 ▲재즈 ▲국악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분 이내 공연 영상(인터넷 주소(URL))을 첨부해 담당자 전자우편(psy3653@yongsa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서류와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공연 역량, 관객과의 소통 능력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 '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www.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