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류형수 작곡 '저 평등의 땅에'를, 국내 최초로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및 자율주행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가 영어로 번역했다. 그리고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류형수 콘서트 <하루>에서 무대에 올라 직접 노래했다.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류형수 작곡 '저 평등의 땅에'를, 국내 최초로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및 자율주행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다리소프트> 노윤선 대표가 영어로 번역했다. 그리고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류형수 콘서트 <하루>에서 무대에 올라 직접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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