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예술인 긴급생활자금대출 재개

URL복사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이사장 서인형)이 5월 8일, 예술인상호부조대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달 반 만에 재개되는 이번 대출은 태릉신협이 시행한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은 이를 위해 태릉신협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상호부조' 대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익일소액대출, 긴급생활자금대출, 프로젝트준비자금대출 등 예술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규모와 용도의 대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예술인들에게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중 긴급생활자금대출과 프로젝트준비자금대출이 대출취급기관 내부 사정으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태릉신협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급생활자금대출이 재개된 것이다.

 

이번 시행으로 대출 한도는 300만원으로 증액되었고, 연 이율은 5%로 전과 같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