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송정임 작가는 진해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20대에는 무대미술에 종사했고, 런던으로 가서 30대 후반에야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활동 중이던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화 대전이자 젊은 작가를 발굴해내는 산실로 알려진 ‘BP 포트레이트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선정 작품인 <미안해>와 <나의 노래>는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 전시되었다. 40대에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 천천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재환 작가는 1940년 서울생으로 홍대 미대를 한학기만에 중퇴했다. 등록금으로 미술 재료를 사기 위해서다. 20대에는 피아노 외판원, 창경궁 아이스크림 장사꾼, 파출소 방범대원 등으로 일했고 30대에는 출판업에 종사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계속 어울리면서 30대 초반에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 것은 1979년 '현실과 발언'의 결성 과정 및 1980년 '현실과 발언' 창립전 출품에서이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에서도 연상되듯, 만화가 주호민의 아버지이다. ▲개인전 2016 주재환:어둠속의 변신,학고재, 서울 2015 이매망량(魑魅魍魎),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더 오드 쇼-장고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배동신 작가는 유화의 스케치 정도로 여겨지던 수채화를 회화의 장르로 격상하는 데 기여했다. 1920년생으로 2008년 작고하였고 작고 전에 서울도쿄 오사카에서 총26회의 개인전을 하였다. 1968년 수채화창작가협회의 초대 회장이 되었고, 1970년에 오지호, 박철교, 강연균, 우제길, 김영태, 최용갑, 김인규, 강동문과 함께 "황토회"라는 아트 그룹을 만들었다. 1972년에는 구상전에 추대받아 정회원이 되었다. 한국수채화협회, 웨이백머신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1973년부터 매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초청되었다. 1988년 고향 광주에서 배동신의 수채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배동신의 유족들은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택희 작가는 홍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왕성하게 전시활동을 했고 연필화를 장르로 독립시켜 주목받은바 있다. 지독한 야행성인 작가는 밤의 배회를 그린 듯한 작품을 많이 그린다. 짙은 청색조에 둘러싸인 어두운 피사체가 주는 정적은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가득 담고 있다. 이택희 작가는 12회의 개인전과 180여 회의 각종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여했다. 현대인의 실존과 근원의 문제를 깊이 탐구하고 표현해 온 이택희 작가는 가수 고 김광석의 절친이기도 해서 그를 추모하는 전시회에서는 예술감독을 하고 포스터를 그리기도 했다. 김민기를 노래하는 노찾사 공연 프로젝트에 결합해 김민기의 초상을 그리기도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1966 서울생 1990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2011성공회대 문화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 졸업 개인전 2022 16회 개인전 / 갤러리 더플럭스 더플로우 기획초대전 2022 16회 개인전 / 아트컨티뉴 2020 15회 개인전 / 문화공간길담 개관기념기획초대전 2018 14회 개인전 / 사이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2018 13회 개인전 / 지오갤러리기획초대전 2017 12회 개인전 / 대안문화공간 루트기획초대전 2017 11회 개인전 / 공에도사가있다 갤러리기획초대전 2015 10회 개인전 / 사이아트갤러리기획초대전 2015 9회 개인전 / 그리다 갤러리기획초대전 2014 8회 개인전 / INDIPRE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브라운슈바이크 국립미술대학 수학(회화, 판화전공) 개인전 10회, 단체전 다수 작품소장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새크라멘토 라이브러리갤러리, 시카고미술관, 가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나무아트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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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약력 오사카예술대학교(OSAKA UNIVERSITY OF ART) 사진학과 졸업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사진학과-순수/이미지사이언스 전공)졸업 07-12년 대구예술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08-09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강사 13-17년 상명대 사진영상학과 강사 10-현재 충남대학교 디자인창의학과 강사 개인전 23년 記憶의 여정 – 여미갤러리외 19회 단체전 22년 붉은 언덕_Crimson Hill전 – 연희동미술관외 40여회
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재홍 작가는 1958년생으로, 1987년 첫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12회)을 개최했으며, 9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초기(~1993년)에는 사회, 정치문제를, 중기(1994년~2000년)에는 역사와 환경문제를, 현재(2001년~)는 분단, 핵, 평화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다. 늘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린다. 개인전 2021년 나무화랑-‘김재홍 개인전‘ 2018년 나무화랑-‘살’전 2006년 La Chapelle des Penitents Bleus- 프랑스 라시오타시 2004년 사비나 미술관-‘야만의 흔적’전 1999년 갤러리 사비나-‘그림속의 숨은그림’전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