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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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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향미 작가는 67년 광주 출생으로 1989년 이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90년대 초까지 노동자 현장 지원 만화 활동가 그룹 '작화공방'에서 만화운동을 했고, 시사카툰집 <하일 노틀러>라는 공동작품집을 출간하였다. 이후 시사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 작품 활동

95~2000년 –<내일신문>.<한겨레신문>일러스트레이터로 시사일 러스트 연재.

2000년~2010년-<여성신문> 일러스트 연재

2010년 ~현재-일사카툰, 시사카툰 페이스북에 연재

2022년- 이재명의 소년공시절을 다룬 카툰집 <이재명의 꿈> 출간

2023년 1월- 시사 풍자전 <세상이 이상해> 개인전

2022년 9월~ 현재 – 촛불갤러리 화가로 촛불집회에서 시사카툰 전시회를 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