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씨앗페 개막행사, <피멍> 영상 공개

URL복사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지난 3월 24일 있었던 <씨앗> 오프닝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익태 작가, 배경애 무용가, 김희성 퍼포머가 진행한 이날 공연은 예술인이 지고 가는 삶의 무게와 동시대의 아픔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한  "피멍"을 선보였다. 

 

씨앗페 전시와 공연은 4월 2일로 종료되었으나, 고리대금에 시달리는 예술인들에게 대안으로 제시될 상호부조대출을 위한 모금과 미술품 판매는 당분간 계속된다.

 

판매되는 미술작품은 <씨앗페> 온라인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