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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279명, 5년간 예복 사업 참여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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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2022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예복)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 가운데 279명이 활동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보완하지 않았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에 참여가 제한된다. 

 

예복 사업에 대한 참여제한 공시 대상자는 2020년 188명에서 2021년의 562명으로 크게 늘었다가 올해 279명으로 다시 감소하였다.


참여 제한 예술인 명단은 예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