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싸앗페> 뮤직 라인업은 지난 28일 화요일까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계속되었다. 다음은 평일 라인업 스케치이다. 그림 전시 및 판매는 순항 중이며, 4월 2일까지 계속된다. 28일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씨앗페> 행사 중 하나인 일주일간의 뮤직 페스티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예고, 세종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갤러 리 상, 롯데화랑, 세종호텔갤러리, 일본수평선화랑 외에서 21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월드아트페스티벌과 현대미술의 비전 외에 단체전 220 여회 출품하였댜 아트페어로 KIAF, 부산아트쇼, 화랑미술제, SOAF, 홍콩뱅크아트헤어 등 20 여회 출품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품 소장치로는 국립현대미술관(Art Bank), 외교통상부. 기당미술관(제주),묵산미술관(영월), 상원사. 세종호텔,안산시청. 서울아산병원 등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단원미술제 초대작가로 있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정헌 작가는 1946년생으로 민중미술의 기수이자 대표작가이자 생태미술가다. 서울대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이화여고와 공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민족미술협의회 대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분야지원 심의위원,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서울시립미술관 운영 자문위원, 디자인 미술관 운영위원, 월간 '말'지 이사, 문화연대 상임집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전시회 현실과 발언 동인전(동산방 화랑 ; 1980) JALLA전 (일본 동경도미술관 ; 1986, 1988) 문제작가 81-84전 (서울미술관 ; 1986)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전 ('한국의 미술 오늘의 상황전' ; 예술의 전당 미술관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검은비> 작품을 제작한 정영창 작가가 검은비 철수에 동의했다. 검은비는 일단 상무관에서 철수한 뒤, 5•18기록관에 기증돼 검은비 작품 및 관련 자료 일체가 보관될 예정이다. 그간 검은비는 상무관 복원공사를 위해 철거해야 한다는 논란의 대상이었다. 광주 <검은비> 문제가 평화롭게 타결됨으로써, <검은비> 작품은 대화를 통해 첨예하게 갈등하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사례로 남게 되었다. 지난 2월 28일 광주에서는 “검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시민 토론회가 열렸고, 토론회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후 광주시와 검은비 존치를 위한 시민모임이 2회 비공식 만남을 하는 등 서로 계속 소통하였다. 소통과정에서 검은비 존치를 위한 시민모임은, 안타깝게도 광주공동체가 원하지 않는 상무관의 검은비는 추모비로서 그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작가는 시민모임의 결론을 존중해 철수에 동의하였다. 다음은 상무관에서 검은비 철수를 결정한 작가의 말 전문이다. 정영창 작가는 현재 독일에서 계속 작품활동 중이다. 2023년 2월28일, 광주에서 “검은비 어떻게 할 것인가?”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꽃, 풍경, 인물화를 다양한 화법으로 그리는 연규혜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서울과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이태리,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다양한 그룹전시와 아트페어에 참여해왔다. 또한, 많은 글로벌 기관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개인전 2023년 연규혜전 "터닝 포인트" 2022 연규혜전 "마더"/자인제노 갤러리 2021 LA ART SHOW / SOLO BOOTH 2018 연규혜, 장효경 2인전/Villa des Arts 파리, 프랑스 2016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가을/M 갤러리(MBC 방송국) 2016 세계 수채화 트리엔날레 솔로 브스전 / 경희궁 미술관, 서울 ▲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박성남 작가는 1947년 강원 출생으로 1886년 호주로 이주한 이후에 호주 한인미술협회장을 역임했다. 크리스챤 리뷰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말이 박수근 화백의 장남이라는 말이다. 그는 아버지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면서 자신의 작품세계도 구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박수근이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박수근 화백이 화강암의 질감으로 투박한 우리 전통적인 감성을 자극했다면 박성남 작가는 동서양의 화법이 어우러진 조형세계로 생성과 소멸, 현대인의 외로움, 불감증을 표현하고자 한다. 개인전 2017 박성남 초대전 (갤러리 고도, 서울) 2016 멘토 포럼 20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3월 26일 일요일에도 <씨앗페>는 계속되었다. 이날도 총 12팀이 공연하였는데, 포크, 재즈, 신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는 물론, 피날레로 힙합댄스와 락킹댄스가 퍼커션과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지인이 공연 혹은 원래 알고 있던 뮤지션의 공연을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019년 개인전 ‘인투’(into·들어가기)'로 돌아온 박야일 작가는 현실의 무게와 고통을 희미한 희망과 뒤섞어 "마그리트같은 초현실 풍경"을 만들어낸다. 생계를 위해 목수로 일하다가 추락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화가는, 그렇게 돌아와 더욱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을 오고가며 알다가도 모를 '삶의 실재'를 찾아가는 중이다. 울렁이고 숨 가빠 하며 혼자 가라앉아 있던 곳에서 떠오르려 한다. 떠오르기를 시도한다. 몸에서 피어난 수초와 함께 수면 위로 올라가려 몸을 움직인다. 함께 숨 쉬며 노래하는 곳으로. (작가노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어쩌면 외면했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 색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홍익대학교 졸업 중국 루쉰魯迅미술대학 객원교수, 명예 부교수, 한국 목판문화원 원장 개인전 24회, 단체전 200여회 저서 : 김준권-나무에 새긴 30년, 광화문미술행동-100일간의 기록.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대한민국국회, 상명대박물관, 현대중공업, 충북도청, 중국미술관(중국, 北京)/ 神州판화박물관(중국 四川), 루쉰魯迅미술대학미술관(중국 瀋陽), 塘沽博物館(중국 天津)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지난 3월 26일 <씨앗페> 라인업은 여유와 설빈, 파르베, 길가는밴드 장현호, 곽푸른하늘, 박준, 쾅프로그램, 소리꾼 박가빈, 천용성, 단편선, 초륜, 신정하, 허클베리핀이었다. 인디프레스 갤러리와 오디오 가이를 오가며 이날의 라인업을 즐긴 관객들은 이렇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