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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국회사무처 굿바이 풍자전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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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국회사무처는 ‘굿, 바이전 in 서울展’을 습격해 모든 작품을 철거한 뒤, 굿바이전 행사관계자들의 출입도 막고 있다. 이들은 출입데스크에서 남아있던 그림 걸개들도 다 치웠다고 한다.

 

 

이에 작품을 빼앗긴 굿바이전 작가들은 작품을 원상복구할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며 국회 본관 사무총장실 옆 회의실에서 사무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