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굿바이 인 서울 작가들은 오늘(10일) 오전 11시 국회 사무처에 강제 철거당한 작품을 돌려받고 사무처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 뒤 시민들이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새로운 전시장소를 찾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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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인 서울 작가들은 오늘(10일) 오전 11시 국회 사무처에 강제 철거당한 작품을 돌려받고 사무처 규탄 성명서를 발표한 뒤 시민들이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새로운 전시장소를 찾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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